20FW 맨하탄 볼링백 M

미니백이 많다보니 실용적 이면서 가벼운 가방이 필요했는데 마침 오르에서 나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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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를 참 좋아해요 어떤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르 풀 착장일 정도로요. 근데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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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두번째구매인데 정말 가죽, 지퍼 각종 자재들을 잘 쓰는것같아요 이정도가격에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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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일반 백 이라구 할까요?? 묭품백 보다 더 좋아요 명품뱍은 한쪽에 두고 이 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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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도착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정말 놀라울 정도로 가벼운 무게에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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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에서 가방 벌써 5개정도 구매 한거 같은데....매번 만족 만족 이었는데.....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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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데일리백. 블랙 & 실버가 쿨 해보이고 특히 회사갈 때 넘 유용해요. 넉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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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툭걸치며 메고다닐 가방이 은근 찾을려면 없어요 스트랩 굵기가 저는 구매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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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깔끔하면서 시크한ㅋㅋ 디자인의 백을 찾기가 정말 힘들잖아요. 특히나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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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가죽의 느낌을 좋아해서 사게 되었는데요. 너무 가볍고 수납도 잘되어서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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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옷에나 들기 좋은 가방이네요 무게도 적당하고 엠사이즈는 책 파우치 지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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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맘에 들어여. 가죽 텍스쳐도 실용적이면서 고급스럽구요 크기도 넘 적당합니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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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으로 봤을때부터 갖고 싶었어요! 토트 숄더 가능하고 블랙이지만 가죽 겉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