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드러운 셔링 디테일이 감각적으로 표현된 2022년 야심작 슈즈, 
화려한 신발은 싫지만 지루하고 착한 무드의 슈즈는 더 싫어!  하셨던 분들이
적당한 임팩트로 세련미를 즐길수 있는 지점의 슈즈라고 생각합니다
셔링이 잡혀 있는 슈즈들은 소재 분량이 있기 때문에 날렵한 실루엣이 표현되기가 디자인상 까다로운데 이부분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썼던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단순함’ 에 집중하고 바깥으로 휘어진 힐을 적용해 소화 가능한 수준의 유니크 함이 느껴지도록. 
그리고 오르의 셔링 슈즈는 신었을때도 셔링의 형태가 유지 됩니다.
스퀘어 모티브를 가져왔지만 스틸레토 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이 느껴지는 라스트 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빈티지 슈즈들 에서 볼 수 있었던 그런 앞 코! 
그래서 발등을 모두 덮었을때 앞 코만 노출 되더라도 임팩트가 확실합니다. 
세련된 블랙 / 순도높은 화이트 / 페일한 핑크 / 모노베이지 / 감각적인 실버 까지 5가지 컬러로 만듭니다. 페일 핑크 의류 아이템을 꼭 입겠다 생각하신 
분들은 핑크색으로 톤을 맞춰서 의도된 유치함을 즐기는것도 감각적입니다. 

화이트는 흰색 운동화 처럼 무궁무진하게 활용가능해서 의외로 실용적이고 ( 오염에는 취약하지만 )  블랙은 역시 기본
실버는 스타일리시함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려요
' 사용한 소재 ' 

외피는 양가죽을 사용합니다. 버려지는 가죽 분량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소재라 생산 원가가 높지만 착용감은 양가죽이 월등히 좋기 때문에 이번 시즌부터 적극적으로 사용될 소재
‘ 착용감 ‘

매우 편합니다. 양가죽을 사용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불필요한 박음질이 맨살에 최소한으로 닿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셔링이 적용된 뒤가 막힌 슈즈들은 
늘 뒷 꿈치가 눌려서 하루종일 신을때는 아픈 슈즈들이 많은데 ( 명품도 마찬가지 )  이 슈즈는 뒷꿈치가 인위적으로 눌리지는 않는 디자인 입니다.
‘ 스타일링 팁 ‘

펌프스 버전과 뮬 2가지로 출시하며 펌프스는 뮬 보다는 확실히 포멀합니다. 뮬은 페디큐어 없이 여름에 즐길수 있는 슈즈라는게 매력 포인트. 
뮬의 경우 펌프스 보다 앞 코가 좀 더 길어 보이고 처음에 조금 낯선 느낌이 드실 수 있지만 볼수록 질리지 않는 매력. 
‘ 굽 타입과 사이즈 팁 ‘


납작한 1cm 와 6cm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두가지 굽 버전 모두 높다고 해서 불편한건 아니기 때문에 착용감은 고려하지 마시고 스타일 취향대로 고르시면 됩니다. 
6cm 의 경우 체감상 3-4 cm 정도 느껴지기 때문에 일상에서 충분히 웨어러블 합니다. 뮬은 한사이즈 크게 신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르 슈즈 컬렉션’ 은 이번 시즌 하드웨어 가 업그레이드 됩니다. 
레더 소재의 슈즈창은 신을수록 본인의 발 모양에 맞춰서 자리를 잡아 갑니다. 
플라스틱 바닥 보다 4배 정도 비싸지만 분명 이렇게 디벨롭 되는걸 원하셨던 분들이 있으실 거라 생각하며 
이번 시즌 뉴 디자인 부터 전면적으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