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꼭 구매해야겠다는 아니였어서 사이즈나 핏이 맘에 안들면 반품해야겠다 생각으로 주문했는데요
입어보자마자 택 잘랐습니다😭 너무 맘에 들어서요!!!!
저는 160 48킬로 평소 상체 44반 55 하의는 55입어요
상체에 비해 하체통통이거든요 ㅎ
요즘 살짝 타이트한 느낌의 부츠컷 느낌으로 입고 싶어서 허리는 딱 맞게 xs 힐에 신고싶어서 기장은 오리지널 했습니다 평소 오르 하의 숏사이즈로 구입하지만 색상이 밝기때문에 짧고 굵어보일까봐요 🥶

제 선택은 옳았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어떠한 브랜드에서도 나올 수 없는 오르만의 고급스러움이 뿜뿜 나옵니다. 고민하지마시고 구입하세요 😉
사진 정말 못 찍는데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보정없이 말 그대로 쌩짜! ㅋㅋ 6cm힐에 매치해보았습니다 (위빙샌들 6cm주문했거든요 에헴) 얼른 신발 도착해서 오르로 몸땡이 휘감고 외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