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필수항목이 누락되면 리뷰 적립금이 미지급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키:168
본인의 상의사이즈:66
본인의 하의사이즈:77
본인의 발사이즈:250

선택한 컬러:블랙
선택한 사이즈:미듐
선택한 기장:

_밤에 딱 꺼냈을 땐 너무 번떡거리고 너무 짧아소바로 반품이다 하고 싸놨어요 그리고 아침에 입어보니 완전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번떡거리는게 매트한 느낌으로 번떡이고 고급스러 보이고 전신거율로 다시 보니 옷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그리고 지인짜 가볍고 잠깐 입었는데도 엄청 후끈ㅋㅋㅋㅋ 일단 이거면 패딩
기능 다한거니깐 ㅋ
기장, 소재 모두 트렌디 해보여 마냥 패딩 같은 느낌이 아니라고나 할까요?
마음에 많이 들구요 오르에 대한 신뢰가 점점 커집니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