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키: 163
본인의 상의사이즈: 66
본인의 하의사이즈:
본인의 발사이즈:

선택한 컬러: 헤링본그레이
선택한 사이즈: M
선택한 기장:

그냥 최고예요...
이가격에 이런코트 어느쇼핑몰에서도 그리고 백화점에서도 못사요
타쇼핑몰들은 공장에서 찍어내는 흔하디흔한 코트 지천에 널려서 가격만비교해보고 사게되죠 상품 질은 바랄수없구요, 백화점에서 이퀄리티라면 족히 금액이 이 이상은 되야하지않나생각해봅니다.. 매년겨울 끈으로 허리묶어서 맥시로 입는 코트를 즐겨입다가 이코트는 아주색달라요 . 사실코트에 단추있어도 패딩아닌이상 거의열고 입지않나요 ㅎㅎ저는 똑딱이?같은 단추있음 괜찮겠다 하지만서도 그냥으로도 너무예뻐요🤍🤍🤍🤍🤍
163키에 너무길지도 너무짧지도 원피스느낌으로 입어도 될것같구요ㅎㅎㅎㅎ
제옷장에 오르코트 아닌거 딱 하나있는데 얼른 처분하고 ㅋㅋㅋㄲㅋㅋㅋㅋ오르코트로 꽉꽉 채우고싶습니다 ㅎㅎ
아참 그리고 오르만의 특별한 매력이라고 생각되는것이 유행을 타지않는거... 촌스러워보이지않는거 그리고 우아해보이는거... 너무 사랑해요~ 제가늙을때까지 오르도 계속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앞으로 다음 코트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